
요즘 피드만 열면 메가커피 버터떡 사진이 쏟아지길래, 도대체 얼마나 쫀득하길래 그러나 궁금해졌어요. 회사 근처 메가커피 앞을 지나갈 때마다 버터 향이 살살 올라오는데, 마침 점심 먹고 달달한 게 당겨서 결국 줄 서서 사 봤습니다. 이름도 귀여운 버터가 쫀득해떡, 과장이 아닐까 반신반의하면서도 한입 베어 물기 전부터 괜히 기대감이 올라가더라고요.
메가커피 버터떡, 어디서 얼마나에 먹을까
제가 간 곳은 서울 시내 직장가에 있는 메가커피 매장이었고, 요즘 메가커피 버터떡 찾는 분들이 많아서 오후 3시쯤 갔더니
계산대 앞에 따로 진열이 되어 있더라고요.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판매하고, 영업시간은 보통 아침 8시 전후부터 밤 10시 사이까지라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들르기 좋아요. 가격은 낱개 1개 1천4백원, 6개입 세트는 8천원이라 세트로 사면 4백원 정도 더 이득이라길래 저는 그냥 세트로 집어 들었습니다. 점원분 말로는 점심 직후 1~2시, 퇴근 직전 6시대에 메가커피 버터떡이 가장 빨리 동나서 그 전에 오면 여유 있게 고를 수 있다네요. 따로 브레이크 타임은 없어서 시간 맞춰 가기 편했습니다.

겉바속쫀 메가커피 버터떡, 한입 먹고 이유를 알겠던 맛
주문하면 바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주는데, 컵 홀더 안에 메가커피 버터떡 두세 개 같이 담아 가는 손님이 꽤 많았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받아서 자리에 앉자마자 하나 바로 뜯어봤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동그란 모양에 노릇노릇한 색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가까이 대는 순간 버터 향이 확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져요. 겉은 살짝 설탕 코팅된 것처럼 아주 얇게 바삭함이 있고, 안은 찹쌀떡 느낌으로 쫀득쫀득하게 늘어납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왜 메가커피 버터떡이 SNS에서 난리인지 알겠더라고요.
과하게 달지 않고 버터 고소함이 먼저 올라오고, 뒤에 떡 특유의 쫀득함이 남아서 커피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1개 105kcal라길래 양심상 두 개까지만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세 개째 뜯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커피 페어링, 집에서 먹는 꿀팁까지
매장 분위기는 평소 가성비 카페답게 공부하는 사람, 회의하는 사람 섞여 있는 편안한 느낌이었고, 버터떡 데우는 냄새가 은근히 공간 전체에 퍼져 있었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는데, 기름진 버터 맛을 커피의 쌉싸름함이 딱 잡아줘서 가장 균형이 좋았습니다. 옆 테이블 분은 라떼에 메가커피 버터떡 곁들여 드시던데, 그 조합은 조금 더 디저트 느낌이라 당 떨어질 때 좋을 것 같았어요. 포장해서 집에 가져온 건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만 돌려 먹었는데, 너무 오래 돌리면 떡이 질겨질 수 있어서 살짝만 데우는 게 포인트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2분 정도 돌려보니 겉은 더 바삭, 속은 여전히 쫀득해서 갓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가성비 좋은 가격에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버터 향까지, 유행하는 이유가 확실히 느껴지는 디저트였어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메가커피 버터떡 6개입 세트 사서 커피랑 같이 나눠 먹으러 또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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